제목 | [2024 기후정의 현장르포1] 에메랄드빛 제주 바다 아름답다고? 위험신호다 | 작성일 | 09-12 15:59 |
글쓴이 | 최고관리자 | 조회수 | 226 |
본문
[2024 기후정의 현장르포1] 에메랄드빛 제주 바다 아름답다고? 위험신호다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윤상훈 전문위원 인터뷰
파란 물로 찰랑이는 바다를 보며 메마른 하얀 사막을 떠올릴 수 있을까? 상상이 아니다. 요즘 제주 바다는 디스토피아 영화를 방불케 한다. 바닷속 사막을 목격하고 제주로 이주해 바다를 기록하는 사람들이 있다. 지난 7월 제주시 한 카페에서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의 윤상훈 전문위원을 만났다.
자세한 내용 보기 링크: https://omn.kr/2a2uh
○ 공동기획 : (사)세상과함께/익천문화재단 길동무
이전글 | [2024 기후정의 현장르포2] 이름도 없는 갯벌이었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유명해진 곳 2024-09-12 | ||
다음글 | [미디어] "환경 현장서 고군분투하는 환경운동가를 찾습니다" 2024-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