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4 기후정의 현장르포17] 똥물이 바다로? 제주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일들 | 작성일 | 12-23 13:06 |
글쓴이 | 최고관리자 | 조회수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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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물이 바다로? 제주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일들
[2024 기후정의 현장르포] 제주도 숨골을 지키는 사람, 제주녹색당 김순애 위원장
▲ 비자림로 현장투쟁 현장의 김순애님 (c)비자림로를지키기위해뭐라도하려는시민모임
...우리가 계속 개발과 성장을 외친다면 사회는 그렇게 될 것이다. 여기에서 멈추고 다른 방식의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사람들이 이야기한다면 사회는 그렇게 변화할 것이다. 개발 목표가 우선이 아닌 생태 공간에 기반을 둔 사회건설, 그 위에 경제를 고려하는 성장을 이야기할 때다. 아름다운 비경(秘境)을 가진 제주도의 죄가 너무 무겁다.
이 기사는 세상과함께와 익천문화재단 길동무 공동 기획으로 진행되는 2024 기후정의 현장르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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