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미얀마 전쟁 피란민 쌀 한포대 릴레이

미얀마 전쟁 피란민은 산악지역에서 작은 움막에 방수포를 덮고 살고 있습니다.방수포가 없으면 나뭇잎을 사용해 비바람을 막습니다. 카렌난민위원회 위원장은 “피란민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식량입니다. 세상과함께의 지원이 큰 힘이 됩니다.”라며 쌀 한포대 후원에 감사를 하면서 지속적인 후원을 부탁하셨습니다. 농축산 시설을 군부에서 발견하면 공습으로 파괴를 하기 때문에 당장의 식량이 없다고 합니다. 세상과함께는 쌀 포대를 도움이 가장 필요한 곳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12월에도 미얀마 전쟁 피란민에게 쌀을 보내주세요. 

▶ 미얀마 전쟁 피란민 후원하기ﾠ

농협 301-0174-7361-31(사단법인 세상과함께)

▶ 홈페이지를 통해 후원하기

https://online.mrm.or.kr/8Cjqh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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