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난민촌, 빈민마을 오월 어린이날을 함께해주세요

마을 근처는 총성이 울리지만 정글로 피신한 난민 아이들은 흙바닥에서 웃으며 공부를 합니다. 학생들은 전쟁의 공포에도 책을 꼭 안고 있습니다.  

양곤 근처 빈민마을에는 아이들이 쓰레기를 주워 생활합니다. 이 아이들에게 도서관을 만들어주고 싶은 니제이 선생님은 “아이들이 책을 읽을 수 있게 돕는 것이 꿈이에요.”라며 도서관을 짓고 있습니다. 

만원이면 미얀마 아이들에게 동화책과 학용품을 보낼 수 있습니다. 동화책과 학용품은 빈민마을과 카렌 난민 아이들에게 보냅니다. 

<어린이날 동화책, 학용품 선물하기>

1) 후원계좌 : 

농협 301-0313-4145-41(사단법인 세상과함께)

2) 홈페이지를 통해서 후원하기

후원링크 : https://bit.ly/3klPXW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