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얀마 YGW 학교 교육 프로그램] “달과 별이 어두운 밤에 빛을 비추듯 미래를 인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작성일 | 05-26 08:48 |
글쓴이 | 최고관리자 | 조회수 | 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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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별이 어두운 밤에 빛을 비추듯 미래를 인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나’를 소개해요! <나는요> 책놀이 후기 전해드려요!
2023년 5월 미얀마 YGW 학교 교육 프로그램 첫 수업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나는요> 그림책을 읽고 손거울에 그림을 그려 ‘나’를 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육을 받은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책놀이를 하고 세상과함께에 작품 사진을 보냈습니다. 학생들의 내면을 바라볼 수 있는 손거울 작품 보실게요!
사진. 파테인2 YGW 학생, “세상에 한 꽃을 심고 평화롭게 지내기를 바라요. 달과 별이 어두운 밤에 빛을 비추듯 미래를 인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사진. 떠수 YGW 학생, “길이 많더라도 자신의 상황을 따져보고 선택해요. 최선의 길을 선택해 행복하고 싶어요.”
사진. 손거울에 자신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한 학생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수록 성장하는 학생들이 기대됩니다.
<미얀마 교육 지원 사업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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