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소독제 물품 후원 및 전달 소식

▲ 미얀마 YGW 학교에 손소독제가 전달된 모습 

기업 세레치피에서 국내외 어려운 지역의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손소독제 겸 핸드크림 75박스(1만5천개)를 후원했습니다.

 2021년 국내 지원에 이어 두번째 입니다. 

이번에는 코로나와 내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 지역에 전달하였습니다. 

YGW 학교에 총 61박스(1만2천2백개), 

따바와, 비쿠니 절, 마나파다이 절, 양곤 시민 병원, 양군 정형외과병원에 각각 2박스(400개씩), 

양곤 봉사활동가에 4박스(800개) 전달하였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마음을 내고 실천해 주신 기업 C.H.P(세레치피)에 감사드립니다. 

▲ 미얀마 지역 병원에 손소독제가 전달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