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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지원] 필리핀 앙헬레스 마을에 분유가 지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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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2-09-03 |
1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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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물이 없는 학교의 아이들, 마시고 씻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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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2-12-14 |
1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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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긴급구호] 피란민 여학생 80명의 눈물, "저희도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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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8-30 |
1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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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영유아와 함께] 미얀마 12월 분유 한통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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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2-12-01 |
1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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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세상과함께 유튜브 라이브 “ToNight” 일곱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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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2-08-24 |
1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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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세상과함께 유튜브 라이브 “ToNight” 열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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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1-25 |
1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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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문 리포트 3편] 농사도 지을 수 없고, 전쟁이 끝날 때까지 여기서 나갈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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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8-18 |
1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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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긴급구호] 지원해주신 필리핀 앙헬레스 마을의 마르코 소식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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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2-09-13 |
1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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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세상과함께 유튜브 “ToNight” 라이브 7회 방송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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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2-09-03 |
1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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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지원] 산돌학교 발달장애인 예술단, '그랑'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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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2-10-29 |
1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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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난민과 함께] 설날 미얀마 난민 ‘쌀 한포대 후원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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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1-24 |
1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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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미얀마 전쟁 난민을 위한 “쌀 한 포대 후원 릴레이”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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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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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세상과함께하는 편지 2월 함께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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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3-03 |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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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긴급구호] 단 하루만에 아이의 6개월 항암 치료비가 모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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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2-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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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긴급구호] 전쟁으로 후원이 끊긴 지금, 아이들 식판을 채울 유일한 후원처는 세상과함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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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2-09-07 |
1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