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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카렌 난민에게 우비, 샌들(아동용)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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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7-22 |
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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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자연과 함께 하려는 사람들의 집, 세상과함께 센터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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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4-04-24 |
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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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세상과함께하는 편지 9월 함께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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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9-30 |
1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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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전쟁 피란민과 함께] 4월 미얀마 전쟁 피란민 쌀 한포대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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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4-04-18 |
1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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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후원] 나눔으로 따뜻한 5월, 분유 한 통 릴레이 후원과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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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4-04-30 |
1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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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전쟁 피란민과 함께] 미얀마 피란민에게 힘이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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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4-05-11 |
1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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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교육지원] 디자이너의 꿈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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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9-22 |
1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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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전쟁 피란민과 함께] 미얀마 피란민 5,292명에게 쌀 950포대를 후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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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4-04-08 |
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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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전쟁 속...14살 소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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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6-06 |
1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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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바자회] 까야 YGW 학교 선생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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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4-05-14 |
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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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세상과 함께하는 편지 6월 함께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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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7-01 |
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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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카렌 피란민과 함께] 9,100명 카렌 피란민에게 소중한 쌀이 전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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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9-27 |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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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YGW 학교와 함께] 미얀마에서 YGW 학교 학생들을 위한 <한글 캠프>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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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4-05-18 |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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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영유아, 전쟁난민과 함께] 7월 분유 한통, 쌀 한포대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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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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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긴급구호] 8년간 세상과함께와 YGW 학교가 함께 키워온 아이들, 쌀포대 후원으로 아이들의 오늘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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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12-22 |
13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