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7 |
[미얀마 긴급구호] 홍수피해로 침수된 미얀마 난민캠프에 긴급물품을 전달했습니다.
|
최고관리자 |
2023-08-24 |
2473 |
446 |
[미얀마 전쟁난민과 함께] 8월 쌀 한포대 릴레이
|
최고관리자 |
2023-08-20 |
2506 |
445 |
[태국 방문 리포트 3편] 농사도 지을 수 없고, 전쟁이 끝날 때까지 여기서 나갈 수 없어요
|
최고관리자 |
2023-08-18 |
2521 |
444 |
[미얀마 난민캠프 방문] "미얀마 쿠데타 이후 태어난 국적도, 신분도 없는 아이들"
|
최고관리자 |
2023-08-17 |
2575 |
443 |
[세상과함께&미얀마 YGW 학교 운영회의] “무사히 살아 있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
최고관리자 |
2023-08-16 |
2645 |
442 |
[미얀마-긴급구호] 태국 접경지대 카렌난민캠프 폭우로 비상사태
|
최고관리자 |
2023-08-09 |
2782 |
441 |
[미얀마] 홍수 피해와 계속되는 전쟁으로 어려움에 처한 까야YGW학교를 도와주세요.
|
최고관리자 |
2023-08-07 |
2545 |
440 |
[뉴스레터] 세상과 함께하는 편지 7월 함께레터
|
최고관리자 |
2023-08-02 |
2681 |
439 |
[발달장애대안학교 산돌학교 선생님 인터뷰] 동그랗게 어우러져 같이 살아가고 싶어 ‘그랑’입니다.
|
최고관리자 |
2023-08-01 |
2465 |
438 |
[미얀마 도서관 지원]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으로 , 양곤 빈민마을에 도서관이 생겨요
|
최고관리자 |
2023-08-01 |
2383 |
437 |
[미얀마 영유아] 8월 분유 한통 릴레이 후원
|
최고관리자 |
2023-08-01 |
2395 |
436 |
[미얀마] 전쟁터 아이들을 지켜내는, 여러분의 분유 후원
|
최고관리자 |
2023-07-24 |
2429 |
435 |
[미얀마 카렌 피란민] 우기와 전쟁의 위험 속에 있는 카렌 피란민에게 구호품을 전달했습니다.
|
최고관리자 |
2023-07-24 |
2360 |
434 |
[미얀마] 카렌 난민에게 우비, 샌들(아동용)을 보내주세요.
|
최고관리자 |
2023-07-22 |
2298 |
433 |
[뉴스레터] 세상과 함께하는 편지 6월 함께레터
|
최고관리자 |
2023-07-01 |
2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