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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긴급구호] 전쟁 속에서도 아이들은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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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12-23 |
1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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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긴급구호] 8년간 세상과함께와 YGW 학교가 함께 키워온 아이들, 쌀포대 후원으로 아이들의 오늘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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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12-22 |
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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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
[미얀마 카렌 피란민과 함께] 12월 쌀 한포대 릴레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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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12-15 |
2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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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
[미얀마 친환경농법교육 지원] 전쟁속에 핀 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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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12-08 |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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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
[미얀마 카렌피란민과 함께] 전쟁의 위험에 있는 카렌 피란민에게 구호품을 소중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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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12-07 |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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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
[뉴스레터] 세상과함께하는 편지 11월 함께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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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11-30 |
1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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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영유아] 연말 전쟁 속 아이들을 위한 기도, 12월 분유 한 통 릴레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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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11-30 |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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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
5만 주민의 유일한 병원, 네팔 수나빠띠 비와사 자선병원에 의약품을 지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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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11-29 |
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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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
[미얀마 YGW학교 친환경농법교육 지원-2차] 야채도 키우고, 쓰레기도 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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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11-28 |
2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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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
[미얀마 교육 프로그램] 미얀마 YGW 학교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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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11-20 |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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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카렌 피란민과 함께] 11월 쌀 한포대 릴레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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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11-15 |
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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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세상과 함께하는 편지 10월 함께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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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10-31 |
1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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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영유아] 전쟁 속 사원에 맡겨진 영유아들에게, 11월 분유 한 통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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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10-31 |
1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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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피란민과 함께] 카렌 피란민에게 쌀은 큰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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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10-24 |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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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긴급구호] 피란민 여학생들을 위한 기숙사가 완공되었습니다! - 미얀마 떠수 YGW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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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10-18 |
20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