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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난민캠프 방문] "미얀마 쿠데타 이후 태어난 국적도, 신분도 없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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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8-17 |
5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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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함께-해외긴급구호] 세상과함께 긴급 지원금으로 나누는 한 끼의 식사 – 사가잉 YGW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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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2-08-25 |
5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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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세상과함께 유튜브 라이브 “ToNight” 아홉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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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2-10-27 |
5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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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미얀마 전쟁 난민을 위한 “쌀 한 포대 후원 릴레이”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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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2-12-31 |
5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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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전쟁난민과 함께] 2월 미얀마 전쟁난민 쌀 한 포대 릴레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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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2-02 |
5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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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세상과함께 유튜브 라이브 “ToNight” 열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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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2-11-23 |
5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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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인사] 새해를 어떻게 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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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4-02-09 |
5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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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난민과 함께] 설날 미얀마 난민 ‘쌀 한포대 후원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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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1-24 |
5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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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긴급구호] 빠이뽀쪼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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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2-10-30 |
5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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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세상과함께하는 편지 11월 함께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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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2-12-01 |
5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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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긴급구호] 전쟁으로 후원이 끊긴 지금, 아이들 식판을 채울 유일한 후원처는 세상과함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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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2-09-07 |
5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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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교육 프로그램] 미얀마 YGW 학교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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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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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영유아, 전쟁난민과 함께] 4월도 분유 한통, 쌀 한포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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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4-02 |
5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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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세상과함께하는 편지 12월 함께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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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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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지원] 82세 소 로버트 카렌난민 위원장의 간절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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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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