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분유 후원] 7월의 분유 한 통 릴레이 후원 | 작성일 | 06-30 15:45 |
| 글쓴이 | 최고관리자 | 조회수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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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의 분유 한 통 릴레이 후원 >


바고 지역의 작은 마을, 태어난 지 사흘 된 아기가 엄마 품을 떠나 따이찌 YGW 학교로 왔습니다.
아버지는 세상을 떠났고, 홀로 남은 어머니는 이미 아이들이 많아 막내를 키울 여력이 없었습니다.
이 아기의 이름은 '마웅 까웅택산 묘셋'입니다.
어느덧 10개월이 된 아이를 이번 미얀마 방문 길에서 만났습니다.
아이는 다행히 아주 건강하고 밝은 모습이었습니다.
전쟁의 상흔과 참혹한 현실 속에서도 아이의 눈망울은 맑고 순수했습니다.
부모의 품을 떠나야 했던 아기의 슬픈 사연 위로
여러분이 보내주신 분유 한 통이 닿았고, 선생님들의 따뜻한 품이 더해져
아기는 세상의 온기를 온전히 느끼고 있었습니다.
직접 마주한 미얀마는 내전으로 갈 곳 없는 아이들이 날로 늘어나는 참혹한 현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총성 속에서도 피어나는 아이들의 미소와 선생님들의 헌신을 보며,
세상과함께는 이 연대의 끈을 결코 놓지 않아야 함을 더욱 절실히 느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분유 후원금도 학교 측에 직접 전달하고 왔습니다.
YGW 학교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내전의 비극 속 아이들을 품어주는 유일한 울타리입니다.
아이들의 밝은 미소가 현실에 꺾이지 않고 삶을 꿈꿀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으로
이 아름다운 생명의 릴레이를 함께 이어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기부금 영수증이 필요하신 분은 사무국으로 문자나 전화 주세요. (010-5940-6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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