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생태농업] 자립을 꿈꾸는 미얀마 떠수 학교에 태양광 펌프를 후원해 주세요 | 작성일 | 07-19 17:23 |
| 글쓴이 | 최고관리자 | 조회수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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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을 꿈꾸는 미얀마 떠수 학교에 태양광 펌프를 후원해 주세요
미얀마 떠수 YGW 학교는 교장 스님과 아이들이 함께 흙을 일구며 식탁을 채우고 있습니다. 학교 한편에는 널찍한 바나나 밭과 참깨 밭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밭에서 거둔 깨로 직접 기름을 짜고, 가지와 로제, 박 등 영양가 높은 채소도 정성껏 가꿉니다.
하지만 이렇게 땀을 흘려도 학생 수 300명 아이들의 식사를 감당하기에 턱 없이 부족합니다. 작물이 자라려면 충분한 농업 용수가 필요한데, 아이들의 식수와 생활용수로 쓸 물도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사진. 물이 부족한 바나나 나무와 비가 안와서 토지 정리를 못하고 있는 밭
다행히 밭 근처에 우물이 있습니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이곳에 태양광 모터 펌프가 설치된다면, 미얀마의 풍부한 햇빛만으로도 밭에 물을 흠뻑 줄 수 있습니다. 이에 교장 스님은 간절한 마음으로 펌프 장비 지원을 요청하셨습니다.

사진.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할 우물 모습
부모님 세대부터 농사를 지어오신 교장 스님은 작물 재배에 남다른 애정과 경험이 있습니다. 물 문제만 해결된다면 학교에서 필요한 식재료를 자급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나아가 수확물을 인근 YGW 학교에도 넉넉히 나눌 수 있습니다.
태양광 펌프 장비로 농업 용수 물길을 여는 데 필요한 비용은 총 1000만 짯, 우리 돈 약 400만 원입니다. 함께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이 더 모인다면, 펌프 설치를 넘어 넓은 땅을 함께 일궈줄 인력과 비료, 농기계 등 큰 밭을 경작하는데 필요한 부분들까지 지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정성은 빈 식판을 싱싱한 채소로 채우고, 학교가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귀한 마중물이 됩니다.
작년에 트랙터를 지원한 몬요 학교는 쌀을 포함한 모든 식재료를 자급하고 있고, 학생들에게 농업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메마른 땅을 적시고 아이들의 내일을 키워낼 생태 농업 프로젝트에 다정한 손길을 더해주세요.
[미얀마 떠수 YGW 학교 농업 용수 후원]
후원계좌: 국민은행 603101-01-226283 (세상과함께)
생태 농업 후원 참여하기: https://online.mrm.or.kr/ulRedCH
기부금 영수증 문의: 010-5940-6198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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