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미얀마 YGW 지원] 차가운 흙바닥 대신 책상에서 공부할 수 있게 해주세요 | 작성일 | 07-21 20:17 |
| 글쓴이 | 최고관리자 | 조회수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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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흙바닥 대신 책상에서 공부할 수 있게 해주세요
지난해 대지진으로 영유아 건물이 파손되었던 미얀마 싱카잉 YGW학교를 기억하시나요?
차근차근 지진피해를 복구해가고 있는 학교에 최근 90명의 아이들이 새로 찾아왔습니다. 북쪽 내전지역에서 피란 온 아이들입니다. 떠수, 스와, 306마일 YGW 등 여러 학교로 피란민 아이들의 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난과 내전으로 갈 곳 없는 아이들을 품어온 YGW(Yellow Generation Wave) 학교, 이곳에 아이들이 모여드는 이유는 단 하나, 안전한 울타리안에서 공부를 계속하기 위해서입니다.

긴 전쟁으로 후원마저 줄어 살림은 더 어려워졌지만, YGW는 계속 학교문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단 한 명의 아이라도 더 지키내기 위해서입니다. 당장 매달 아이들의 식비를 마련하는 것조차 힘겹지만, YGW 학교는 아이들의 교육만큼은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
밥 한 끼가 오늘의 생존을 지켜준다면, 배움은 내전을 극복하고 내일로 나아가게 하는 유일한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늘어난 교실은 너무나 열악합니다. 싱카잉 학교에서는 책걸상 없어 차가운 흙바닥에 천 한 장을 깔고 수업을 듣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800명이 넘는 아이들이 지내는 따이지YGW와 고아들이 모이는 네피도YGW는 늘 책걸상이 부족한데다가 낡아서 쓰기 힘든 책상도 많습니다. 아이들에게 책걸상 지원이 시급합니다.
전쟁으로 물품값이 치솟고 배송도 힘든 미얀마 현지 상황속에서 YGW는 지역에서 철근, 목재 등의 자재를 사서 오래 쓸 수 있는 튼튼한 책걸상을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이 내전의 상처를 딛고 마음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책걸상 만들기에 함께해 주세요.

[내전 속 미얀마 YGW 학교 아이들 책걸상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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