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13 |
[미얀마 긴급 식량 지원 보고] 거친 전쟁의 한복판, 사랑으로 채운 아이들의 식판
|
최고관리자 |
2025-08-30 |
129 |
|
712 |
[분유 후원] 9월 분유 한 통 릴레이 후원
|
최고관리자 |
2025-08-29 |
113 |
|
711 |
[미얀마 YGW 긴급구호] 293명의 샘물인 떠수학교 물탱크가 여러분의 도움으로 드디어 복구되었습니다
|
최고관리자 |
2025-08-29 |
114 |
|
710 |
[미얀마 YGW 긴급구호] 아이들이 군부에 끌려가지 않게 막아주세요
|
최고관리자 |
2025-08-28 |
144 |
|
709 |
[미얀마 대지진 긴급구호] 깨끗한 물로 다시 채워진 물탱크
|
최고관리자 |
2025-08-28 |
118 |
|
708 |
[국내-생필품후원소식] 마켓레이지헤븐 식료품 후원 -8월
|
최고관리자 |
2025-08-27 |
115 |
|
707 |
미얀마 카렌 전쟁 피란민을 위한 쌀한포대 후원에 함께해주세요
|
최고관리자 |
2025-08-26 |
146 |
|
706 |
[미얀마 YGW 학교] 태어나자마자 부모 품을 떠난 아이가 있습니다
|
최고관리자 |
2025-08-19 |
186 |
|
705 |
[미얀마 YGW 긴급구호] 미얀마 라뿌따 YGW 학교 부엌 수리 긴급 모금이 완료되었습니다
|
최고관리자 |
2025-08-19 |
191 |
|
704 |
장마와 전쟁 속 굶주리는 카렌 피란민…지난달 쌀 9톤 전달, 8월에도 희망은 계속됩니다
|
최고관리자 |
2025-08-16 |
196 |
|
703 |
[미얀마 YGW 학교 재봉반3기 소식(2)-7월] 자립을 꿈꾸는 아이들!
|
최고관리자 |
2025-08-14 |
208 |
|
702 |
[미얀마 YGW 긴급구호] 미얀마 라뿌따 YGW 학교 부엌 수리 긴급 모금
|
최고관리자 |
2025-08-01 |
304 |
|
701 |
[분유 후원] 8월 분유 한 통 릴레이 후원
|
최고관리자 |
2025-07-31 |
293 |
|
700 |
[국내-생필품 후원소식] 마켓레이지헤븐 식료품 후원-7월
|
최고관리자 |
2025-07-30 |
310 |
|
699 |
[미얀마 긴급 식량 지원 보고] 전쟁과 여진 속 아이들의 소중한 버팀목, YGW 식량 후원
|
최고관리자 |
2025-07-28 |
36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