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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교육지원] 디자이너의 꿈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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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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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긴급구호] 미얀마 YGW 학교 식료품 후원 소식 - 사가잉, 까야, 따웅지, 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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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9-22 |
4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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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전쟁난민과 함께] 9월 쌀 한포대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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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9-15 |
5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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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교육 프로그램] 나도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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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9-12 |
5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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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세상과 함께하는 편지 8월 함께레터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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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9-01 |
5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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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영유아] 전쟁 속 아이들을 지켜내는, 9월 분유 한 통 릴레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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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8-31 |
5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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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긴급구호] 피란민 여학생 80명의 눈물, "저희도 받아주세요"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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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8-30 |
5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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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긴급구호] 홍수피해로 침수된 미얀마 난민캠프에 긴급물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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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8-24 |
6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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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전쟁난민과 함께] 8월 쌀 한포대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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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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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문 리포트 3편] 농사도 지을 수 없고, 전쟁이 끝날 때까지 여기서 나갈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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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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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난민캠프 방문] "미얀마 쿠데타 이후 태어난 국적도, 신분도 없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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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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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함께&미얀마 YGW 학교 운영회의] “무사히 살아 있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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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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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긴급구호] 태국 접경지대 카렌난민캠프 폭우로 비상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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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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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홍수 피해와 계속되는 전쟁으로 어려움에 처한 까야YGW학교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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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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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세상과 함께하는 편지 7월 함께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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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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