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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
[미얀마 전쟁 피란민과 함께] 12월의 피란민 지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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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5-01-21 |
2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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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
[미얀마 전쟁 피란민과 함께] 1월 미얀마 전쟁 피란민 쌀 한포대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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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5-01-14 |
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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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
[미얀마 긴급구호] 처절한 전쟁 속 1663명 아이들 세상에 빛을 안겨준, YGW 긴급 식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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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5-01-14 |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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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
세상과함께 회원이 되어 희망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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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5-01-13 |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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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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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5-01-01 |
1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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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
[분유 후원] 2025년 뜨거운 나눔의 시작, 1월 분유 한 통 릴레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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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4-12-30 |
1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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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
[미얀마 긴급구호] 전쟁 속 미얀마 아이들과 피란민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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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4-12-29 |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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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
[분유 후원 보고] 잔혹한 전쟁 중 퍼트린 사랑, 여러분의 분유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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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4-12-26 |
1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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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
[국내-물품후원소식] 마켓레이지 식료품후원-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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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4-12-26 |
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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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
[미얀마 YGW 긴급구호] 전쟁 속 사원에 맡겨진 아이들과 함께하는 천일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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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4-12-25 |
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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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
[미얀마 전쟁 피란민과 함께] 12월 미얀마 전쟁 피란민 쌀 한포대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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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4-12-17 |
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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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
[문화창작교육] 군부 쿠데타로 4년째 내전 중이지만, 세상의 배움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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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4-12-17 |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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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
[미얀마 전쟁 피란민과 함께] 11월의 피란민 지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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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4-12-16 |
1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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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
[분유 후원] 눈꽃 같은 아이들을 위한, 12월 분유 한 통 릴레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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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4-11-29 |
20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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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
[국내 - 식료품후원 소식 -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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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4-11-26 |
216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