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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세상과함께하는 편지 1월 함께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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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4-02-01 |
6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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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영유아] 전쟁 속 아이들을 지켜내는, 2월 분유 한 통 릴레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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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4-01-31 |
6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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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긴급구호, 분유후원] 여러분의 분유, 식량 지원이 많은 아이들과 피란민을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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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4-01-29 |
6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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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 기부] 따뜻한 새해맞이, 1월의 기념일 기부- 두 번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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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4-01-26 |
6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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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카렌 피란민과 함께] 1월 쌀 한포대 릴레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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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4-01-15 |
6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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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카렌피란민과 함께] 2023년 마지막 달 카렌 피란민 2,677 가구에게 쌀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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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4-01-11 |
6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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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친환경농법교육 지원] 학생들이 직접 키운 박과 함께 꿈도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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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4-01-09 |
6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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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 기부] 따뜻한 새해맞이, 1월의 기념일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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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4-01-05 |
6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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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세상과함께하는 편지 12월 함께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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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12-31 |
6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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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2024년 새해 아이들을 위한 기도, 1월 분유 한 통 릴레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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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12-29 |
6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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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카렌 피란민과 함께] 혹독한 겨울을 이겨낼 수 있게 카렌 피란민에게 힘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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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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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긴급구호] 전쟁 속에서도 아이들은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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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12-23 |
6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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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긴급구호] 8년간 세상과함께와 YGW 학교가 함께 키워온 아이들, 쌀포대 후원으로 아이들의 오늘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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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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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카렌 피란민과 함께] 12월 쌀 한포대 릴레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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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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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친환경농법교육 지원] 전쟁속에 핀 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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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3-12-08 |
6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