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5 환경생태 현장르포] 이주노동자들의 숙소와 화장실, 이 정도인 줄 몰랐을 겁니다 | 작성일 | 06-17 10:21 |
글쓴이 | 최고관리자 | 조회수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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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들의 숙소와 화장실, 이 정도인 줄 몰랐을 겁니다
[2025 환경생태 현장르포] '우리 곁에 사는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환경정의 이야기
이주노동자들은 고시원과 컨테이너 숙소에서 죽음을 맞았다. 심각한 기후재난이 일어날 때마다 허술한 집들은 흉기로 변해 생명을 위협했다. 이 기사는 이주노동자들이 기후 위기 시대를 어떻게 건너고 있는지, 그 삶을 겪거나 목격한 이들이 들려준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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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세상과함께와 익천문화재단 길동무가 공동 기획한 2025 환경생태 현장르포입니다.
올해 총 30회 연재될 예정이며, 이번이 열네번째 기사입니다.
세상과함께는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환경생태 현장르포를 통해 전국 곳곳의 환경 현안을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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