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5 환경생태 현장르포] 바라만 봐도 눈물 나는 광경... 한국에 이런 곳 또 있을까 | 작성일 | 06-27 15:00 |
글쓴이 | 최고관리자 | 조회수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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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만 봐도 눈물 나는 광경... 한국에 이런 곳 또 있을까
[2025 환경생태 현장르포] 우포늪을 지키는 이인식 선생
▲ 우포늪의 버드나무 (c)이인식
안개 속에서 물결을 가르며 고니 한 쌍이 천천히 움직이고, 이른 아침 해무가 낀 늪이 마치 동양화처럼 펼쳐지는 우포늪. 백로는 얕은 물 위에서 조용히 미꾸라지를 낚아채고, 왜가리는 뒷다리를 물속에 담근 채 미동도 없이 먹이를 기다린다. 그 위로 하늘을 날아오르는 따오기 떼의 울음소리가 이인식 선생에게는 희망의 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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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세상과함께와 익천문화재단 길동무가 공동 기획한 2025 환경생태 현장르포입니다.
올해 총 30회 연재될 예정이며, 이번이 열다섯번째 기사입니다.
세상과함께는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환경생태 현장르포를 통해 전국 곳곳의 환경 현안을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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