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5 환경생태 현장르포] '똥냄새'의 반전, 주민들이 지켜낸 마을 이야기 | 작성일 | 04-10 21:01 |
글쓴이 | 최고관리자 | 조회수 |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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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냄새'의 반전, 주민들이 지켜낸 마을 이야기
[2025 환경생태 현장르포] 산업단지에 맞서 싸워 이긴 마을, 충북 괴산군 사리면 대기마을 김용자 이장
"시민단체에서 일하는 동안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었어요. 늘 거대한 힘에 밀리는 것에만 익숙했었는데. '아, 이렇게 하니까 되는구나' 싶었어요. 치밀하게 다음 단계를 생각하면서 '본질'을 제대로 캐치하면 되겠구나. 무엇보다도 싸울 대상을 보기보다는 함께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버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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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세상과함께와 익천문화재단 길동무가 공동 기획한 2025 환경생태 현장르포입니다.
올해 총 30회 연재될 예정이며, 이번이 일곱번째 기사입니다.
세상과함께는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환경생태 현장르포를 통해 전국 곳곳의 환경 현안을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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