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5 환경생태 현장르포] 예쁜 쓰레기의 비밀, 국민 모두 위험해졌다 | 작성일 | 04-16 21:45 |
글쓴이 | 최고관리자 | 조회수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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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쓰레기의 비밀, 국민 모두 위험해졌다
[2025 환경생태 현장르포]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 인터뷰
▲김포시 재활용수집소에 쌓여있는 플라스틱 쓰레기 (c) 변정정희
유엔환경계획에 따르면 전 세계 도시폐기물 발생량은 2023년 23억 톤이다. 우리가 집과 회사에서 버린 바로 그 쓰레기다. 지구 둘레를 몇십 바퀴 돌 정도의 많은 양이다. 사실 멀리 갈 필요도 없이 분리배출하는 날, 집 앞 쓰레기장에만 나가도 많은 쓰레기를 마주할 수 있다. 우리가 내놓은 쓰레기는 수거 차량을 통해 각 지역 매립지와 소각장, 재활용 선별장으로 이송된다. 매일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만 5000여 톤의 쓰레기가 땅에 묻히고, 서울 시내 5개 구에서만 600여 톤의 쓰레기가 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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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세상과함께와 익천문화재단 길동무가 공동 기획한 2025 환경생태 현장르포입니다.
올해 총 30회 연재될 예정이며, 이번이 여덟번째 기사입니다.
세상과함께는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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