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5 환경생태 현장르포] 이러다간 '삼다수'마저 위험... '제주의 허파'에 벌어진 일 | 작성일 | 08-21 14:58 |
글쓴이 | 최고관리자 | 조회수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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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간 '삼다수'마저 위험... '제주의 허파'에 벌어진 일
[2025 환경생태 현장르포] '오직 곶자왈' 외친 20년... 윤지의 곶자왈사람들 사무처장
▲ 교래자연휴양림 생태관찰로에서 만난 노루 (c) 신정임
숲을 뜻하는 제주어 '곶'과 덤불을 뜻하는 '자왈'이 합쳐진 곶자왈은 용암이 만들어낸 특이한 대지에 형성된 제주도의 숲을 말한다. 화산 활동으로 용암이 불규칙하게 굳어져 크고 작은 바윗덩어리들이 겹겹이 쌓이면서 보온·보습 효과를 낸다. 용암동굴이 함몰되면서 바위 사이에 생긴 틈인 숨골의 역할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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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세상과함께와 익천문화재단 길동무가 공동 기획한 2025 환경생태 현장르포입니다.
올해 총 30회 연재될 예정이며, 이번이 스물두 번째 기사입니다.
세상과함께는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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