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5 환경생태 현장르포]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쓰레기"... 자기 작품을 설명한 예술가의 본심 | 작성일 | 09-18 17:32 |
글쓴이 | 최고관리자 | 조회수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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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쓰레기"... 자기 작품을 설명한 예술가의 본심
[2025 환경생태 현장르포] 제주에서 활동하는 정은혜 생태 예술가
최근 자연과 인류의 공존을 주제로 하는 생태 예술이 주목받고 있다. 기후 위기 시계가 빨라지면서 더 많은 생태 예술이 출현하고 있지만, 정말 예술이 지구를 구원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든다. 시시각각 뜨거워지는 기후 앞에서 그저 예술하고 있어도 괜찮은 걸까? 혹시 예술이란 명목하에 쓸모없는 일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 답을 찾기 위해 제주 조천읍 작업실에서 미술 활동을 하는 정은혜 생태 예술가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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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세상과함께와 익천문화재단 길동무가 공동 기획한 2025 환경생태 현장르포입니다.
올해 총 30회 연재될 예정이며, 이번이 스물여섯 번째 기사입니다.
세상과함께는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환경생태 현장르포를 통해 전국 곳곳의 환경 현안을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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