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22 |
[미얀마 직업기술교육 재봉반 3기 소식 (4)] 선배님과 함께 해서 쉽고 재밌어요.
|
최고관리자 |
2025-10-10 |
123 |
|
721 |
밥 한 끼 情을 나누는 추석
|
최고관리자 |
2025-10-05 |
194 |
|
720 |
[분유 후원] 10월 분유 한 통 릴레이 후원
|
최고관리자 |
2025-09-30 |
222 |
|
719 |
[미얀마 피란민 아이들과 함께 하는 추석] 정글도 무섭고 굶는 것도 무서워요
|
최고관리자 |
2025-09-30 |
273 |
|
718 |
[미얀마 긴급 식량 지원 보고] 따뜻한 밥, 전쟁 속 아이들의 삶을 지탱하는 힘입니다.
|
최고관리자 |
2025-09-30 |
222 |
|
717 |
[국내-생필품후원소식] 마켓레이지헤븐 식료품 후원 -9월
|
최고관리자 |
2025-09-29 |
202 |
|
716 |
[미얀마 카렌피란민 긴급구호] 아이들만이라도 굶지 않게 해주세요
|
최고관리자 |
2025-09-23 |
687 |
|
715 |
[미얀마 YGW 긴급구호] 따뜻한 손길로 짓고 있습니다.
|
최고관리자 |
2025-09-17 |
292 |
|
714 |
[미얀마 YGW 학교 재봉반3기 소식(3)-8월] 배움의 기회를 선물해주세요
|
최고관리자 |
2025-09-11 |
385 |
|
713 |
[미얀마 긴급 식량 지원 보고] 거친 전쟁의 한복판, 사랑으로 채운 아이들의 식판
|
최고관리자 |
2025-08-30 |
519 |
|
712 |
[분유 후원] 9월 분유 한 통 릴레이 후원
|
최고관리자 |
2025-08-29 |
476 |
|
711 |
[미얀마 YGW 긴급구호] 293명의 샘물인 떠수학교 물탱크가 여러분의 도움으로 드디어 복구되었습니다
|
최고관리자 |
2025-08-29 |
476 |
|
710 |
[미얀마 YGW 긴급구호] 아이들이 군부에 끌려가지 않게 막아주세요
|
최고관리자 |
2025-08-28 |
512 |
|
709 |
[미얀마 YGW 긴급구호] 깨끗한 물로 다시 채워진 물탱크
|
최고관리자 |
2025-08-28 |
458 |
|
708 |
[국내-생필품후원소식] 마켓레이지헤븐 식료품 후원 -8월
|
최고관리자 |
2025-08-27 |
4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