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미얀마 YGW소식] 분유 한 통으로 자라는 아이들 | 작성일 | 01-22 20:58 |
| 글쓴이 | 최고관리자 | 조회수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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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한 통으로 자라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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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1월에 사가잉 YGW에 피난 온 두 아이의 모습 ( 마웅 바랏과 메이바랏)
미얀마 북부 사가잉 지역은 지금 전쟁의 한복판에 있습니다.
세상과함께에서 지원하는 YGW학교에서는 매일 총소리가 들립니다.
아이들은 5년째 학교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2025년 11월에 사가잉 지역 YGW학교에 피란민들이 두 아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최근 전쟁이 격렬해지며 피란길에 오른 사가잉 지역 주민들은이 학교로 왔습니다.
전쟁을 피해 집을 떠났지만 잠자리도 없고 먹을 것도 없었습니다.
아이들은 눈에 띄게 몸이 작아지고 건강이 나빠졌습니다.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들을 보는 것이 전쟁만큼 고통스러웠습니다.
결국 아이를 살리기 위해 스님들이 운영하는 YGW학교에 왔습니다.
부모님은 학교에서 지내다가 떠났습니다.
아이들은 이제 안전한 학교 안에서 매일 분유도 먹고 밥도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학교생활도 낯설어서 밥을 제대로 먹지 못했습니다.
부모님이 그리워서 매일 울기만 했습니다.
▲ 2026년 사가잉 YGW에서 분유와 밥을 먹으며 건강해진 두 아이의 모습 ( 마웅 바랏과 메이바랏)
스님들과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달래며 보살펴주었습니다.
그리고 두 달이 지난 지금 아이들은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두 아이의 이름은 마웅 바랏과 메이바랏입니다.
부모님과 혜어진 두 아이는 이 곳에서 새로운 가족이 되어 서로 의지합니다.
YGW에서는 배가 고프지않지만 부모님이 보고싶습니다.
전쟁이 빨리 끝나서 부모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분유 한 통이 아이의 삶을 지킵니다.
분유 한 통은 단순한 음식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생명을 지킵니다.
긴 전쟁으로 운영이 어려운 YGW학교는
세상과함께의 후원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우리의 분유 한 통 후원으로
전쟁터에 있는 아이들을 데려와서 키울 수 있고,
YGW의 문을 닫지 않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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