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우리 편이 생겼습니다" — 군산 산돌학교와 세상과함께의 따뜻한 동행 | 작성일 | 05-26 14:49 |
| 글쓴이 | 최고관리자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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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편이 생겼습니다" — 군산 산돌학교와 세상과함께의 따뜻한 동행
발달장애 학생이 어른이 되면 어떤 삶을 살게 될까요? 우리 사회가 이들에게 내어주는 자리는 아직 많이 좁고 험난하기만 합니다.
전북 군산에 있는 대안학교 '산돌학교'는 이런 막막함 속에서도 발달장애 학생과 청년들이 세상과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묵묵히 곁을 내어주는 곳입니다. 세상과함께는 2017년부터 산돌학교와 나눔으로 연대해왔습니다.
✈️ 불가능할 것 같았던 여행, 기적이 되다
소리에 예민하고, 부모님과 떨어지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는 학생들. 꼼꼼한 지원 없이는 외출조차 쉽지 않은 이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건 보호자들조차 걱정하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산돌학교 선생님들은 배낭에 기저귀를 가득 짊어지고 제주도로, 상해로 향했습니다. 한밤중 응급실을 뛰어다니는 돌발 상황 속에서도 이들이 무사히 일정을 마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산돌학교 선생님들은 그 답을 이렇게 전했습니다.
"물질적인 도움도 감사했지만, 무엇보다 '내 편', '우리 편'이 되어 주는 정서적 지지자가 생겼다는 사실이 힘이 되었고, 참 행복했습니다."
회원님들이 오랜 기간 보내주신 꾸준한 후원과 응원이 현장 선생님들에게는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힘이 되었습니다.
청년들의 순수함, 무대 위 예술이 되다
산돌학교 청년들에게는 맑고 순수한 표정과 몸짓이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이 고유한 모습을 세상과 나누기 위해 2015년 발달장애인 예술단 '그랑'을 창단했습니다.
세상과함께의 문화예술 지원을 바탕으로 청년들은 전국장애인연극제 무대에 오르는 예술가로 자라났습니다. 무대 위에서 신나게 뛰노는 이들의 모습은 세상과 당당히 소통하는 주인공 그 자체입니다.
언제나 안심할 수 있는 일상의 울타리
발달장애 청년을 둔 가정은 야간이나 주말, 혹은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이 닥쳤을 때 큰 막막함을 마주합니다. 산돌학교는 세상과함께의 지원을 통해 이러한 돌봄의 빈자리를 채우며 보다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언제든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있다는 사실은 학생과 보호자 모두에게 내일을 살아갈 희망이 됩니다.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 없이 운영되는 비영리단체 산돌학교가 온전히 학생들의 교육과 자립에 집중할 수 있는 건, 세상과함께 회원 여러분이 십시일반 모아주신 정성 덕분입니다.
혼자서는 벅찬 꿈도 함께 꾸면 현실이 됩니다. 발달장애 청년들이 세상 바깥으로 뚜벅뚜벅 걸어 나갈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 교육지원 사업에 따뜻한 손길을 더해주세요.
산돌학교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무대 만나보기
- "우리 편이 생겨 행복합니다" 산돌학교가 전해온 진심: https://youtu.be/CVNYU6QLJdE?si=J8g7sblbNqqHLwHL
- 회원의 날 공연 및 발표 영상: https://youtu.be/KHF0f-3zgIw
발달장애인 교육지원 함께하기
- 후원계좌: 우체국 107342-01-001212 (예금주: 세상과함께)
- 홈페이지 후원: https://bit.ly/3lwPIHS
- 정기후원 함께하기: https://online.mrm.or.kr/Wu2d66X (정기 후원회원이 되어, 세상의 힘이 되어주세요!)
- 기부금 영수증 발급 문의: 세상과함께 사무국 (010-5940-6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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