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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
[미얀마 YGW 긴급구호] 293명의 샘물인 떠수학교 물탱크가 여러분의 도움으로 드디어 복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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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5-08-29 |
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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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
[미얀마 YGW 긴급구호] 아이들이 군부에 끌려가지 않게 막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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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5-08-28 |
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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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
[미얀마 YGW 긴급구호] 깨끗한 물로 다시 채워진 물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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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5-08-28 |
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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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
[국내-생필품후원소식] 마켓레이지헤븐 식료품 후원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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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5-08-27 |
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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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
미얀마 카렌 전쟁 피란민을 위한 쌀한포대 후원에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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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5-08-26 |
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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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
[미얀마 YGW 학교] 태어나자마자 부모 품을 떠난 아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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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5-08-19 |
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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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
[미얀마 YGW 긴급구호] 미얀마 라뿌따 YGW 학교 부엌 수리 긴급 모금이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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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5-08-19 |
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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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
장마와 전쟁 속 굶주리는 카렌 피란민…지난달 쌀 9톤 전달, 8월에도 희망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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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5-08-16 |
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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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
[미얀마 YGW 학교 재봉반3기 소식(2)-7월] 자립을 꿈꾸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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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5-08-14 |
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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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
[미얀마 YGW 긴급구호] 미얀마 라뿌따 YGW 학교 부엌 수리 긴급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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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5-08-01 |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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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
[분유 후원] 8월 분유 한 통 릴레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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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5-07-31 |
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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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국내-생필품 후원소식] 마켓레이지헤븐 식료품 후원-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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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5-07-30 |
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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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
[미얀마 긴급 식량 지원 보고] 전쟁과 여진 속 아이들의 소중한 버팀목, YGW 식량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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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5-07-28 |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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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전쟁 피란민과 함께] 7월 미얀마 전쟁 피란민 쌀 한포대 릴레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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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5-07-15 |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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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친환경농업] 몬요학교의 농사, 다른 학교로 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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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5-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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