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앙헬레스 붓다하우스 빈민가 마을에 

또 하나의 보금자리가 마련 되었습니다. 

비가 새지 않고 햇빛과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집입니다. 

안타까운 모습을 보고 지정기부를 해주신 단양 대비사 법연스님과 

마을을 돌보고 계신 혜찬무위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진 속 아가들이 튼튼히 자라길 기원합니다. 

전기가 없고 수도 시설이 없어 더 위태로왔던 이 마을에  

수도와 전기 공사 소식도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 필리핀 빈민마을 아이들을 위한 후원 계좌 : 

 농협 301-0192-4967-71 (세상과함께) 

⭐️ 기부금영수증이 필요하신분은 사무국으로 전화나 문자주세요. 세상과함께 홈페이지를 통해서 후원하셔도 됩니다. 

 

세상과함께 서상현국장 : 010-5940-6198 

http://www.twtw.or.kr/3_1.php

드디어  이 곳 앙헬레스 빈민가 마을  

주택 나눔 행사의 제 5호  주택이 완공되었습니다.

참  한국도  무척 어려운 시국에 

이렇게  먼 필리핀 빈민가 마을 주민들  

합판과 천막집으로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평생의  큰 선물인  제 5호  주택도  이렇게  깔끔하게  완공되어  

이제  비바람 에도  걱정 없이 한 가족이  아이들을  데리고

아주  편안한  잠을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제 5호 주택 나눔은 

앞 전 8월 한 달 내  이곳 빈민가 아이들과 마을 주민들에게 

 많은 분유와 쌀  의약품 등 많은 구호품을  보내주신  

사단법인 세상과함께라는 NGO  단체에서 

독자적으로  기부를 해주셨습니다 ,

너무나 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이 어린 자녀들과 함께 이들 가족은 평생 집을  갖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5호 주택을  선물해주신 스님과 

세상과함께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더 

이들을  대신해서 무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필리핀 붓다하우스 혜찬무위 스님

<에프터. 지어지고 있는 새 보금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