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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후원 보고] 잔혹한 전쟁 중 퍼트린 사랑, 여러분의 분유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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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4-12-26 |
2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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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전쟁 피란민과 함께] 12월 미얀마 전쟁 피란민 쌀 한포대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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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4-12-17 |
2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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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창작교육] 군부 쿠데타로 4년째 내전 중이지만, 세상의 배움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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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4-12-17 |
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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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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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5-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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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전쟁 피란민과 함께] 11월의 피란민 지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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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4-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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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긴급구호] 전쟁 속 미얀마 아이들과 피란민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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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4-12-29 |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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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후원] 2025년 뜨거운 나눔의 시작, 1월 분유 한 통 릴레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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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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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긴급구호] 처절한 전쟁 속 1663명 아이들 세상에 빛을 안겨준, YGW 긴급 식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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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5-01-14 |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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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전쟁 피란민과 함께] 1월 미얀마 전쟁 피란민 쌀 한포대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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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5-01-14 |
1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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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함께 회원이 되어 희망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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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5-01-13 |
1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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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후원] 2월 분유 한 통 릴레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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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5-01-31 |
1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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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직업기술교육지원] -재봉사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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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5-01-31 |
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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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인사] 떡국 두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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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5-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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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친환경농법 교육] 미얀마 YGW 자립 프로젝트, 친환경농사로 야채와 쌀을 수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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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5-01-30 |
1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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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후원 보고] 희망을 품은 눈망울-12월 분유 후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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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2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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