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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날 밥상 나눔릴레이] 냉혹한 정글 속 온기를 잊은 아이들을 위한 기도 작성일 02-13 13:00
글쓴이 최고관리자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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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혹한 정글 속 온기를 잊은 아이들을 위한 기도

- 미얀마 카렌 피란민 아이들에게 설날의 따뜻한 한 끼를 나누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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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그리운 사람들이 떠오르는 설날, 폭격을 피해 정글 속에 남겨진 아이들을 생각합니다.


작은 비행기 소리에도 소스라치게 놀라는 아이들의 마음이 안정되기를.

시린 허기를 달래고 서로의 온기로 살아남기를.

정글의 거친 숲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기를.

부디 그리운 부모를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친구와 함께 웃음 짓는 평범한 하루를 되찾기를.

너를 생각하는 이웃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를.


오늘의 식탁 앞에서 아이들을 위한 기도를 함께 합니다.



5년 넘게 이어진 내전과 피란 생활로 미얀마 카렌 피란민 아이들의 평범한 일상은 

이미 지워진 지 오래입니다. 그 빈자리엔 우울과 무력감이 깊게 뿌리를 내렸습니다. 


가족과 둘러앉아 떡국 한 그릇을 나누는 설날, 

이 아이들은 텅 빈 손으로 서로의 체온에 의지해 추운 밤을 버텨냅니다. 

이번 설, 우리의 식탁을 나누며 아이들을 위한 기도를 함께해주세요.

허기진 배를 채우고, 헤어진 가족과 다시 만나 평안한 품에서 잠들 수 있도록, 

여러분의 손길로 정글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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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에서 지내고 있는 미얀마 피란민 아이들, 아이들 눈에 긴장감과 두려움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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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국경지대에 천막으로 친 지붕 하나 있는 임시 학교, 아이들은 부모와 떨어져 이곳에서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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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바닥에서 공부하고 있는 미얀마 카렌 피란민 아이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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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악한 환경이지만, 공부하고 있는 미얀마 카렌 피란민 아이들. 



정글의 아이들을 위한 기도 - 따뜻한 밥상 선물하기

농협 301-0174-736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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