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전국환경현안조사 결과보고회] 세상과함께, 전국환경현안조사 3차년도 결과보고회 개최… 현장의 목소리로 대안을 찾다 | 작성일 | 07-14 13:51 |
| 글쓴이 | 최고관리자 | 조회수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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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함께, 전국환경현안조사 3차년도 결과보고회 개최… 현장의 목소리로 대안을 찾다
지난 7월 13일, 서울 서초구 아름다운연구소에서 '전국환경현안조사 3차년도 사업' 결과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세상과함께 환경상운영위와 유연 이사장, 사무국, 그리고 시민환경연구소 연구진이 한 자리에 모여 우리 사회가 직면한 환경 문제를 짚어보고 향후 실천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오마이뉴스에 생태현장르포를 연재 중인 '길동무 작가팀'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상황을 공유하며 논의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세상과함께 환경상운영위는 2020년부터 전국의 환경 문제를 체계적으로 조사해 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023년부터는 시민환경연구소와 공동으로 기후, 에너지, 핵, 해양생태, 자원순환 등 일상과 직결된 주요 환경 현안을 지역별, 주제별로 심층 분석하는 '전국환경현안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자원순환, 해양생태, 평화생태, 환경보건, 생태보전, 물하천 분야의 3차년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 환경운동의 변화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발제를 맡은 최준호 소장과 이철재 연구원은 시스템 전환을 요구하는 자원순환 운동, 개발과 생존권이 얽힌 해양 및 국립공원 갈등, 평화 의제로 확장된 미군기지 오염 문제, 시민의 알권리와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시민과 지자체가 함께 협력한 사례를 종합적으로 소개했습니다.
연구진은 전국의 다양한 개별 현안 운동이 결국 생태전환과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하나의 방향으로 수렴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나아가 환경위험 부담의 불평등을 지적하며,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막는 예방 중심의 법제도 개선과 시민 감시 체계 확립을 향후 실천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지난 3년간의 현장 연구 성과의 실천적 활용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세상과함께는 그동안 축적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후 위기와 환경 파괴에 맞설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 현장 연대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우리나라의 환경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세상과함께의 발걸음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기부금 영수증 발급 등 관련 문의는 세상과함께 사무국(010-5940-6198)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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